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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UR CHEFS 2018

Gert De Mangeleer
게르트 드 망리에
벨기에
'팜 투 테이블', 식재료 완벽주의자

30대 중반의 나이에 미슐랭 3 스타를 거머쥔 게르트 드 망리에. 2005년 요아킴 보덴슈 (Joachim Boudens)와 함께 벨기에 제델겜에 위치한 레스토랑 ‘Hertog Jan’을 인수한 뒤 전통적인 주방을 새롭게 탈바꿈 시켰다. 좋은 식재료 없는 파인 다이닝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하는 그는 (No fine dining without good products and ingredients)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데 집중한다. 직영 농장에서 재료의 95% 이상을 가져다 쓰다가 2014년에는 아예 식당을 농장 옆으로 옮겨 farm–to–table 의 꿈을 실현시켰다.

2006년 첫 미슐랭 스타를 받은 뒤 2009년 별 두 개, 2011년 3스타의 지위에 올랐다. 2014년 올해의 유로피안 셰프 상 (European Chef of the Year Award)을 수상하며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다.